취향일 캐가 있다고 추천 받았던 혈계를...드디어 짬짬이 보는 중.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햄버거 바이럴 애니 아님? 배고파.

추천도 식도 역시 스티븐인데 이 쓰레기도 조금은 마음에 듭니다...
80%는... 40%는... 10%는... 슬렌더 전투광이라서 그런 걸지도
그리고 어딘가 익숙한 남자의 냄새가 남... 쓰레기에서 고향이 느껴져요

드디어 타블렛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소식

조물조물조물조~~~~물조물조물

게시판들 합칠 심산으로 기존 로드비 란을 없애버려서 임의로 여기에도 몇 가지 백업함...나 진짜 그림을 안 그려서 하나만 있어도 될 듯?

▲ 자캐&모브 수염 관련 잡담







무자비하게 몸만 어려지는 시츄를 너무 좋아함...
그리고 나 너무 네온스완이 보고 싶다 얘들아




▲ 쪽파시 홈페이지 스티커란에 소매넣기 했던 오리카





▲ 백업한 적 없는 오버드(PC)들
첫 번째 친구는 조교하러 깍두기로 간 거라 임의의 모노월 PC5 자리를 차지함...아키(탁내 이름은 고도 스즈하) 쌍둥이 오빠였음




▲ 코리 근황



▲ 마지막으로 깜찍 흑임자 견우 고영 낼름 핥아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