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공사 중인 공사장이지만 폰트라도 바꿔봤어요

사유는 터무니 없다
궳꿇긿뉸냔뇬닌 ◀ 기존에 쓰던 폰트는 이런 글자들이 모두 공백으로 출력되던 폰트였기 때문에...

하지만 가독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음
폰트 크기를 안 키워서 그런가 미묘...한 느낌



홈페이지 오브젝트들을 어떻게든 밀어버리고 디자인도 갈아엎고 싶긴 한데...이건 나중에나 하지 않을까나

그야 딱히 하고 싶은 갠홈 컨셉이 없어


그리고 리뷰랑 캐자 백업이 n개 밀려 있음
사실 후자는 욕심만 안 내면 금방 끝나는 문제인데
이왕 하는 거 전신을 넣어주고 싶단 말이지

하지만 언젠간 한다


폰트를 바꾸다가 이모티콘 썸네일이 날아가는 대참사가 있었는데 이건 갠홈의 신. 갠홈의 마왕. 갠홈의 천사. 갠홈의 마스터. 리타님이 도와주셔서 돌아왔어요... 다 행 이 다

방명록 이모티콘도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손을 봐야 함
나머지는 잊을 만할 때 조금씩 망치를 들어보는 것으로...



+) 리타님의 끝없는 은혜

이게 뭐야
너무 귀여워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이모티콘이란 건 행복한 거구나.........[수동트]
좋아하는 캐들 이모티콘을 한가득 모아두고 싶어
좋아하는 캐들 이야기를 맨날맨날 하고 싶어...오타쿠 정신 차려
 

요즘 짬날 때마다 파크라이4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이렇게 심적으로 힘든 게임이라고 알려주지 않았어
(당연함. 주변에서 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봄... 제 발 좀 해 줘)
용량이 문제긴 하지만 차라리 갠홈에 타래를 세울까 싶기도 해...



메인 스토리 관련으로 할 말은 많은데 햄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