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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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크기 수정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52th Record | 영화

사각

08.20 | 12:13

사탄의 사자: 망자의 저주 (2014)

#영화 #사탄의사자_망자의저주
#B급영화상영회

마라팟 B급영화상영회 14회작
부제: 사탄의 영화

한참 트위터에서 <설녀와 게를 먹다>라는 작품이 바이럴을 타길래 왓챠에서 내려가기 전에 보려다가 총 6시간 분량의 드라마래서 선회한 뒤 대신 보게 된 영화. 의외로 원작 소설(그것도 니콜라이 고골의 1835년작 단편)도 있는데다가 이미 한차례 영화로 만들어진 적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캐러비안의 해적 짝퉁으로 마케팅되었다는 말에 어그로가 끌려서 다함께 보게 되었음. 왜 그랬을까…

참 양가적인 감상이 드는 게,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정말이지 지루하고 역겨운 장면도 있었는데 영화를 다 보고 원작 이야기를 듣고 보니 각색을 나쁘지 않게 한 것 같기도 함. 이런 게 스톡홀롬 증후군일까(x) (경우도 다르고 전혀 아님.) 그렇다고 영화를 보는 동안 즐겁지도 않았고 남에게도 추천할 생각은 없는 데다가 내가 다시 볼 마음도 없지만…



그러나 이 영화를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참 신기하네요.

내가 이 영화의 각색된 부분 중에서 괜찮다고 평가하고 싶은 건 작중에서 벌어지는 괴기한 사건들이 실은 인간의 어두움과 착각과 오해가 불러일으킨 것이었음이 밝혀지는 장면인 듯. 얄팍한 방식으로 지난 사건들의 진실을 보여주고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반전을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물론 예수 모양 구조물로 흑막이 징벌되는 권선징악을 보여주면서 조나단의 마음이 신을 향한 믿음으로 회귀하는 건 (최종 흑막이 추악한 신부priest라) 천주교 측에게 욕을 먹지 않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이기는 했음… 반전의 반전처럼 꼬마악마가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기는 했어도.

아니…………그걸 포함해서 눈알괴물 비이가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면 앞 내용이 설명이 안 돼.
분명 스토리의 진상이 등장인물들의 입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앞뒤가 안 맞아서 영화 감상하는 사람들끼리 따로 추리를 하고 있었다고. 그날 본 영화의 진실을 나는 아직까지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눈알괴물 비이가 정말.정말.정말. 없던 환공포증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역겨운 눈을 가졌음… 그게 심지어 화면에 여러번 등장해서 다같이 경악함. 제발… 나도 기괴한 크리쳐 디자인은 좋아하지만 이런 징그러운 건 논외야… 게다가 어떤 오두막 안에서 마녀와 수많은 악마들(아마 환각이나 환상이 아니었나 싶지만)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원을 그려야 했던 그 씬. 거기서 사람들 입에서 악마의 부리…처럼 생긴 것들이 토하는 것처럼 튀어나오는 걸 보고서도 전부 경악함.

우리는 웃고 싶었어

코미디를 기대했다면 보지 말도록.

함께 본 마라팟의 평을 더한다면…
작품 전반에서 느껴지는 우울감에서 러시아 영화의 향기가 난다.
실제로도 러시아 영화가 맞기는 함.

의외로 CG 수준은 좋음. …제작비를 얼마나 날린 걸까!?
영화 중간마다 나오는 웃기지도 않는 만담을 보면 왜 이게 캐러비안의 해적 짝퉁으로 마케팅된 것인지는 알 것 같음. CG도 괜찮고 기이한 일들도 일어나고 주인공이 죽을 뻔하다 살아나기도 하고 기타등등… 하

오히려 토마토공격대가 재평가(+)되는 영화였음…
신기하네요? 별일이네요?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원제는 전혀 다른 영화인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런 제목으로 걸려서 다행인 듯도 싶음. 제목부터 보고 피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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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th Record | 게임

사각

08.18 | 17:44

페르소나4 골든

#게임 #페르소나4

페르소나아아아아아아아악

리뷰를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다
난데없이 페4 리뷰가 먼저 나온 건 PC 디스크 용량 부족의 사유로 스크린샷 폴더를 비우기 위해서입니다.

페르소나 시리즈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친구가 가장 먼저 추천해준 게 바로 페르소나 4였는데, 사유는 터무니없게도 안경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게임이래서. 그 시절 안경 처돌이었던 사각은 그런 추천을 받고 어떻게든 페4를 해보려 했지만…

사실 그게 다 가짜 안경이래

당시의 사각 : 저렇게나 안경이 많으면서 왜 안경캐가 아닌 건데??

지금은 그게 다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 BYE. 였어서 이제와서 걈님의 은혜로 페5R을 하고난 뒤에나 페4와 3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듯. 하지만 시스템이나 그래픽을 생각해본다면 역시 페5R로 페르소나 시리즈에 입문을 했기에 페4를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함.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페4로 입문하기…과연 괜찮을까? 실제로 나도 페4 던전을 돌다가 멀미를 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 페르소나4에 관해 알고 있던 것 >
- 아다치와 주유소 직원이 흑막이다.
- 도지마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왜인지 Gㅐ비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해. 그 외의 캐릭터들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째 얼굴 정도만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듯….
- 아다치 패는 도지마 움짤들도 많이 보고 왔던 것 같음
- 페5에서 거둬들이는 자 노가다를 할 때 큰 도움을 주었던 이자나기 오오카미가 번장의 페르소나다
- 루카리오와 결혼하는 장면이 TV에 나오고(비유) 전봇대에 사람이 걸린다(이건 진짜였음)
- 페4주를 번장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는 이 시골 학교로 온 전학생이자 황제다.
- 공식 여장이 있다.
- 냉장고에 나나코 푸딩이 있다.


이 정도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않았고…일단 엔딩을 보자, 는 마음가짐으로 달렸던 것 같음. 그렇지만 역시 캐릭터들끼리의 만담이라든지는 페5보다 페4가 더 그 나이대 애들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다… 물론 나이브한 대사나 씬도 많아서 (메인 캐릭터들 중에서는 특히 나오토와 칸지 관련…) 그 시절 게임이라는(-) 감상이 들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티키타카가 웃겨서 즐길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모 엔딩 분기만 생각하면 (병원 안 TV 앞에서 유스케를 설득하는 장면의 연속 선택지 구간) 진엔딩들을 보기가 쉬운 편은 아니지 않나…싶기도 함. 아무 정보도 없이 페4를 했다면 굿엔딩이라든지 엔딩컷이 나오면 그걸 가만 보면서 이게 이렇게 끝난다고?...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해서. 분명 재미있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불친절하거나, 불편하거나, 재미없는 구간이 있어서 (나는 마리전 하러 가기까지의 과정이 제일 귀찮아서 힘들었던 듯…) 새로 리메이크되면 과연 어떻게 되련지 기대되는 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와!!! 리메이크 전에 엔딩을 봤다!!!


< 이하 두서 없는 메모식 후기 >

- 처음에 이나바 시 역에서 도지마랑 나나코랑 만날 때 나나코가 낯가려서 도지마 때리는 거 보고 경악함. 이거 도지마가 아다치 때리는 거랑 똑같은 포즈잖아. 아빠한테 나쁜 걸 배웠잖아?!? …그러다가 나중에 보니까 아빠란 사람은 살인사건 일어난 동네에서 애가 혼자 등하교하고 혼자 집도 지키고 집안일하게 놔두고 있음… 일 있다고 같이 어디를 잘 가주지도 않음… 나나코는 그저 다같이 쥬네스를 가기만을 바랐는데도<이게 진짜 최종 가슴 찢어짐 하… …. 징벌시키죠? 한참 도지마 호감스 밀던 중에 친구가 너 제발 도지마 코옵 끝까지 해달라고. 다 하면 분명 더 때리고 싶을 거라고. 해서 정말인가 했는데 이젠 도지마를 볼 때마다 조선시대ver주리틀기 행에 처하고 싶습니다.
- 유일하게 도지마가 고마울 때 : 용돈 줄 때



- 애기가 이렇게 조숙하면 안 되는 거라고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굴라고(ㅠㅠ) 그래서인지 나나코가 쥬네스 이야기를 하거나 소소한 것들을 궁금해하거나…어린이다운 언행과 행동을 할 때 더 귀여워하게 되는 것 같음… 우리 나나코 너무 착하고. 너무 대견하고. 번장이랑 도지마는 좋겠다.


- 살인사건이 처음 일어났을 때 아다치가 토하는 거 보고 이게 연기면 넌 정말 가증스러운 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는 아니었던 거 같지…그래도 역시 감옥에 들어가세요.
- 스크린샷 넘기다가 생각난 건데 도지마한테 누나가 있다는 거 좋은 느낌이지 않나

- 그리고 동료들과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는 것들이 우습고 유치해서 좋아. 그래서인가 가끔 웃긴 선택지가 있으면 괜히 눌러보고 싶은 열망이 들곤 하는 것 같음…


- 첫인상만 따졌을 때 여캐 중 가장 비주얼적으로 취향인 건 마리였는데…바보저질해삼말미잘 같은 귀여운 폭언을 날리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마리의 시에 대해서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죠죠처럼 그렇구나. 하면 된다고 생각해

- 그런데 아다치가 냅다 남들 앞에서 도지마 선배의 아이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게 너무(ㅋㅋ)웃긴 게…처음에 아이보라는 말 듣고 당황에서 짓시에 그대로 보고했던 것 같음.
- 스샷을 넘기고 있는데… 피만 이어져 있으면 “가족”인가? 그렇지 않아… 라는 대사가 있었네
그러니까 딸한테 잘 좀 하시라고요 (도지마 코옵 대사임)

반면 나나코 코옵에서…’진짜’ 가족을 이야기할 때 ‘진짜’라는 게 어떤 거냐는 물음에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을 선택하면 호감도가 가장 높이 오르는 게 너무. 가슴이…
(그 다음 대사: “그렇구나… 그럼 오빠는 진짜 오빠인 거네. >나나코는 매우 기뻐하는 거 같다… “아빠도 진짜 아빠야! …… 하지만 아빠는 나나코를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 나나코, ‘진짜’가 아닌 거야? 아빠의 ‘진짜’ 딸이 아니니까 아빠, 집에 안 돌아오는 거야?”)
…도지마 딸내미한테 잘해라!?!?!!


- 나도 고기 잔뜩 올라간 고기 덮밥을 먹고 싶었어
- 나는 대체로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캐릭터들을 좋아하는데…페르소나라는 건 결국 또 하나의 나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필연적으로 스스로를 두고 고민하거나 부정하다가도 받아들이는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 하지만 칸지나 나오토의 영입 이후 취급이나 이벤트들은 역시 힘들다… 그래도 나오토 이벤트에서 또다른 나오토를 나오토가 부정하려고 할 때 모두가 말리는데 칸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우리들은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뒤를 받쳐주면 되니 확실하게 토해내면 된다고, 그러지 않으면 괴로울 뿐이라고 말해주는 게 정말 좋았던 기억.

- 곰이 절대 인간이 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인간 형태가 되어서 절망했지만…여장대회에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이 바뀜. 넌 그 복장만 입어줘 제발
- 이자나미 오오카미 전에서 모두가 나타나서 한마디씩 건네주고 진정한 인연의 마음들이 힘으로 변한다…는 지문과 함께 이자나기가 각성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음.
- 사실 페4가 번장이 기차를 타고 떠나는 걸로 엔딩이 날 줄 알았는데 방학을 맞아서 다시 이나바 시에 돌아와서 모두의 서프라이즈를 받은 건 감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캐들은 몰라도 칸지는 어쩌다가 머리 스타일이…사카모토군이 된 걸까. 그래도 뭐든간에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해주던 대사도 정말 좋지 않았나…페4가 그립다. 하지만 3회차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

- 기념으로 남겨두는 지옥의 도전과제 스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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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th Record | 영화

사각

07.15 | 18:08

드래곤 길들이기 (2025)

#영화 #드래곤길들이기_실사

반려드래곤과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부제: 결국 투슬리스 배우를 다시 찾아낸 거구나

정말 많고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실사화되는 때네요.
그렇대도 설마 드길이 실사화될 줄이야…

애니메이션 영화를 재미있게 본 적이 있는데다가 영화 예고편의 투슬리스 CG로 뭇 사람들(이라고 쓰고 오타쿠라고 읽는)의 기대를 샀던 영화였던지라 나름대로 CG에 대한 기대를 품고 보러갔던 듯. 지난 히트작이 있다보니+예고편만 봐도 비슷하겠다 싶어서 영화 내용에 관한 건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실은 이런 걸 보러 갈 때면 늘 원작을 먼저 보고 가는 편인데 새 책을 찾아볼 시간도 새로 OTT를 끊을 여력도 없어서 그대로 가족들이랑 보러 감… 이 영화에 대한 존재를 처음 안 가족이 있더군요. 영화 시작 전에 간단 요약 설명하고 봄.

예상했던 바와 같이 영화 내용에 큰 각색은 없었음. 각 캐릭터들은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 판이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모르겠다… 다만 좋았던 장면들이 그대로 실사화된 걸 보면서 역시 보장된 스토리라인의 영화라고 생각했음. 성실할만치 애니메이션판 영화를 잘 따랐다. 중간에 어색한 CG가 있었던 것 같은데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아스트리드를 함께 태우고 오로라였나 보여주는 씬에서 그런 기분을 느꼈던 듯) 그 외의 CG들은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중해서 봤던 거 같음. 호흡이 빠르다는 느낌을 함께 받긴 했지만요.

하지만 이전 편을 본 사람들에게는 여기서 더 늘어졌으면 전개가 지지부진하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그런 걸 종합해보면 현명한 선택을 한 거겠지 싶음. 같이 보러 간 가족들은 모두 좋아하더라고요. 슬픈 이야기기는 하지만 나중에 쥬라기월드를 보러간 다음에는 역시 드래곤 길들이기가 더 재밌다는 후기까지 남김…


OST도 익숙해서 애니메이션판을 재밌게 본 사람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건 킬링타임용이다 싶지만 드래곤. 용. 거대 공룡.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극장에서 봐도 좋을지도…

나도 반려드래곤과 함께 하늘을 날고 싶어

불가능한 희망을 품게 만드는 영화(+)지만
역시 드래곤이란 건 좋은 거야……



< 이하 두서 없는 메모식 후기 >

- 히컵 엄마의 가슴 보호장비로 만든 그 투구, 실사화로 보니까 정말 커서(...). 역시 성인들의 머리에 저 투구를 씌우려면 어쩔 수 없겠지 싶으면서도 가슴이 정말 큰 걸 <같은 딴생각으로 빠져서 좀 웃겼음.

- 히컵 아빠가 다른 부족들을 모아두고 자신들의 지금까지/앞으로의 행방을 설득하는 장면… 어쩐지 PC라든지 지금의 시대상에 맞춰 넣은 장면 같아서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결국 주인공진은 그대로라 그 장면 외로 (이 영화가) 새롭게 보여준 건 없는 것 같아서 다시금 그렇구나…하고 넘겼던 것 같음.

- 그리고 트위터에 히컵 아빠 바이럴이 돌았던 것 같은데…
………………..
솔직히 말해서 안경을 두고 가서 전혀 몰랐어.
난시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세세한 디테일은 보지 못했음…
반지만 겨우 캐치했던 것 같네요. 원통하도다.
제라드 버틀러라는 걸 부모님이 바로 알아채셔서 조금 신기했음.

- 굉장히 작위적이라는 느낌(그러나 이 영화의 특성상 이해할 수 있는)을 받은 구간이 좀 있긴 했는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히컵에게 스토이크가 너는 내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는 장면을 보고나서…집에 오는 길에 어머니가 네게 그런 말을 못해준 것 같다는 말을 꺼내셔서 기분이 좀 이상했음. 나는 전혀 그 지점을 집중해서 보지 않았는데 부모님의 감상은 역시 다른 걸까…싶어서 생경했던 것 같기도 하고…

내 감상 : 히히 나도 드래곤 타고 날고 싶다    …였는데!!!


- 아스트리드라는 캐릭터가…영화로 보니까 더 좋고 그래서인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도 분명 있는 거 같음. 하지만 이해합니다. 아냐 사실 아쉽지 않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 용.드래곤.이 너무 좋아
드래곤을 실사로 잘 구현해둬서 현실에도 있을 법하다…는 생각도 들었음
…드래곤이 실존하지 않는다고!?!? 이건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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