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가볍게 다 쓸어담다가 실패하고 우수수 쏟아버린 느낌만 받았음... 주변에서 궁금하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굳이 킬링타임용으로 이런 걸 봐야 하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까지 함께 달린 지인과 보다가 엉망진창 엔딩이라고 채팅 올렸던 기억만 남. 장르 태그 달아둔 걸 보니 '도서 원작 영화'로도 분류가 되어 있던데 모쪼록 책만 읽는 편이 더 유쾌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인 건 다른 B급 영화들보다는 무난하고 나름 가족영화인 편이라...
이 영화가 현재 넷플릭스 순위 TOP 10이라는 게 가장 거짓말 같음.
사람들 대체 뭘 보고 사는 거야? 더 재밌는 것 좀 추천해보세요.
사무실 한가해서 뒤적여보다가 여전히 순위권이라 창 닫음. 그렇구나...
역 겨 워
리뷰조차 안 남기려고 했는데 찍먹하려다 죽는 사람 더 나올까봐 적어둬야겠음...
마라팟이 상영회 도중 유일하게 중도하차(반쯤 남았을 때 더이상 못 견디고 스킵하면서 봄)한 영화...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에픽무비>(2007)가 최악의 영화였는데 이 영화를 보자마자 1순위가 갈아엎어짐 하... 자세히 언급하기도 싫은데 극불호인 사유는 리플에 적어두겠음.
청불인 건 알고 있었지만 포스터만 보고 깜찍왹져톡구의 치구 침공에 맞서 싸우는 영화인 줄 알았더니만 속았음... 더 웃긴 건 내가 봤던 포스터 들고 오려다가 한국판 포스터가 더 사기를 치고 있길래 들고 왔음. 포스터로사기치지말라고 왹져는 이용당했다...
첫 장면 워딩부터 쎄했는데 이건 영화도 아니고 포르노 그 자체라 다같이 기함하면서 버티다가 넘기고 힐링용 귀여운 영상 볼 정도였음... 아니 무슨... 납치한 여자 뱃속에서 무언가 꿈틀대는 걸 클로즈업으로 길게 잡고 n차례나 보여줌...... 심지어 포르노식 연출로 출산까지 보여줌 역겨워... 그런데 그게 이야기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님. 그냥... 감독이 그 씬을 보여주고 싶은 거야... 대략 이 지점에서 더 화가 나는 거임.
웬만하면 역겹다는 표현을 안 쓰는데 이건 정말 역겨움.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라든지 감독의 의도가 (부정적 측면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더 그랬던 듯... 대놓고 직접적인 워딩으로 어필하는 장면도 적잖음.
사람 공격하는 토마토나 도넛이나
공룡이 기관총 장착하고 좀비들 공격하는 영화를 기대했단 말야
느닷없는 포르노를 기대한 건 아니었어 감독쥐어짬
조잡한 cg는 괜찮아... 하지만 이런 건 안 괜찮아...
내가 외계인이었으면 이거 보고 인간에게 환멸을 느껴서 지구 침공하러 왔음.
이런 영화 만드는 데 돈 낭비할 바에는 기부를 하는 게 더 생산적일 것 같음.
위 해브 어 고스트 (2023)
★☆☆☆☆
이것저것 가볍게 다 쓸어담다가 실패하고 우수수 쏟아버린 느낌만 받았음... 주변에서 궁금하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굳이 킬링타임용으로 이런 걸 봐야 하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까지 함께 달린 지인과 보다가 엉망진창 엔딩이라고 채팅 올렸던 기억만 남. 장르 태그 달아둔 걸 보니 '도서 원작 영화'로도 분류가 되어 있던데 모쪼록 책만 읽는 편이 더 유쾌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인 건 다른 B급 영화들보다는 무난하고 나름 가족영화인 편이라...
이 영화가 현재 넷플릭스 순위 TOP 10이라는 게 가장 거짓말 같음.
사람들 대체 뭘 보고 사는 거야? 더 재밌는 것 좀 추천해보세요.
사무실 한가해서 뒤적여보다가 여전히 순위권이라 창 닫음. 그렇구나...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