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3시간 이상인 판타지 영화라면 네가 좋아하는 게 하나쯤은 나오겠지
부제 : 나는 악성 오타쿠라 시네필은 못 되나 보다
왜 갑자기 아바타3이냐고 묻는다면… 이때부터 후기가 밀렸어
사실 헤필이나 지쿠악스 등등도 밀렸는데 그나마 메모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게 이 영화라. 적던 걸 보니 남의 후기 같아서 기억도 안 나고 새롭네요?
이하 적다 만 메모
갑작스럽게 보게 된 영화인 터라 아바타 3에 관한 건 메인 포스터(본 후기 썸네일)밖에 보고 가지 못했는데, 보는 내내 후기에 쓸 말 정말 많겠다는 생각을 함. 그건 단순하게 이 후기의 부제와 같은 이유였네요. 영화가 시작된 직후부터 ‘나 이런 거 좋아했네’ 라는 생각에 매몰된 나머지 스토리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겠다 싶었음…. 실제로도 그래서 당일에 후기를 적다가 올리는 걸 미뤘어요.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오타쿠스럽기는 해
그런데 소재만 놓고 보면 오타쿠들 영업하기에는 좋을 걸?!
물론 입맛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보는 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 게, 일단 러닝타임이 길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이라 소개하기에는 과언이려나 싶을 뿐더러… 아바타 2의 파트 2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다시 말해서 적어도 아바타2를 보지 않았다면 다소 당혹스러울지도.
스토리는 언제나와 같네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제임스 카메론답다'
이건 트위터에 적은 거
어쩌다보니 바랑 이야기 뿐인데 바랑이 호감이긴 했어
한 줄 후기로 적던 것
- 물속에서 무기 건져올 때 마리아나 해구 탐사하고 온 사람이 만든 거 같아서 (실제로 맞음) 좀 웃겼음 제발…
- 하지 말라는 거 꼭 다 함
- 난 저메인을 리전에서 굉장히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솔직히 그래서 2편에서 통수칠 줄 알고 너무 무서웠음) 3편에서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번 활약한 뒤에 그대로 증발한 게 아쉬웠네… 물론 거기서 더 써먹었어도 컷씬이 중구난방이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어디로 간 거지’ 싶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뒷맛이 찜찜한 걸.
- 왜 크툴루가 문어 형상인지 알 것 같다
- 아 그런데 쿼리치랑 바랑이…여주인님과 노예남스러운 모멘트가 나왔을 때 너무 좋은 느낌을 느꼈는데 후반에서 진짜로 xx했다는 듯이 대놓고 암시를 보여주니까 금방 식어버림(ㅋㅋㅋㅋㅋㅋ) 쿼리치가 너무 기고만장해져서 입맛을 잃은 걸지도
- …바랑 정말 좋은 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캣우먼같은 워킹을 해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건만 ‘쿼리치 여친’ 정도로 역할이 격하된 게 아쉬웠다… 전반부만큼의 임펙트도 없어. 뒷편에 더 나올 것처럼 퇴장을 했는데, 후속작이 몇 년 후인지를 몰라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함…
- 지난 시리즈에서 그랬듯이 에이와에 대한 영적인 인식…그런 게 나왔는데 뼈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에게는 익숙함… 그러나 거부감이 클 수 있겠다고 생각함
- 위대한 어머니…
꼭 그렇게 눈을 보여주셨어야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신적인 존재와 같이 미스테리한 것들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그저 추상적인 영역으로 남겨두는 게 취향인 것 같다…
- 나. 키리와 스파이디의 키 차이가 좋다. 인외와 인간의 조합이란 건 왜 이렇게 좋지
- 마지막의 스파이디와 아빠아빠파이트 너무 웃겼는데 이제 기억도 안 남 하…
3편이 마지막인 줄 알고 평점을 고민했는데
3편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아직 2편이나 더 남았다고?
(별일이네요)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이제 정말 아바타 시리즈 마지막인가보구나.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건 신기한 일입니다… 토룩트막토 집합도 다시 하고 연출 다 써먹었는데 뭘 더 할지 모르겠다. 아이들 이야기로 어떻게 끌고 나갈지가 궁금하긴 하다마는, 어느 쪽이든 카메론 취향 물씬 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지…(+)(-)
별일이네요 라는 말을 유독 많이 쓰는 것 같다면 그게 맞습니다.
이날 영화 보러 가는 내내 작은 트러블이 많았어서 친구랑 둘이서 ‘이상현상이다….’ 하면서 감. 이것도 친구가 콜해서 보러 갔던 거였는데 사유 : ‘같이 똥 먹어줄 친구가 없어서’ 란다. 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적당히 게임에 대한 지식과 트위터 후기 두어 개 정도를 본 이후에 갔던 듯.
후기는 다음의 트윗들이었는데…
1) LINK (이미지 : 선정성의 사유로 뒤 조심)
2) LINK 만화 후기
3) LINK 텍스트 후기
그리고 내 친구가 기억하고 있던 후기는 바로 3번의 출산 장려 뿐이었다….
정작 나는 3은 잊어버리고 1번만 기억하고 감. 물론 나올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다 보고 난 뒤에 하는 말이지만 딱히 출산 장려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어떤 지점에서 그렇게 받아들였는지는 알 것 같음.
스토리도 없는 단순한 반복 구조의 공포게임을 가지고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화.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인물이 교차되면서 다소 지루해질 법한 구조를 틀어버렸다는 게 참신했던 듯. 해당 부분들의 연출도 좋았고. 역시 그저 게임 진행 그대로의 영화였다면 초반부터 한계에 봉착했을 것 같다는 점에서 신기했음.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산소호흡기 역할일 뿐이지, 이 영화를 특출난 영화로까지 만드는 데는 일조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인 듯함. 그럼에도 충분히 한번쯤 볼 만한 영화지 않나? 굳이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딱히 말리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니노미야 씨,
그렇지만 이건 쫄보의 후기고요.
원체 호러를 좋아하거나 잘 보는 사람에게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함.
퇴마록 정도의 긴장감 수준이라 보면 될 듯.
게임 내 기믹~이상현상 요소들을 그대로 잘 살려둬서, 이런 점에서는 원작 게임을 알고 있다면 더 즐기면서 볼 수 있겠다 싶었음. 물론 이상현상의 경우 친절하게 하나하나 조명해줘서,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즐기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았음.
…
영화에서 말하고 싶어하는 메시지가 뭔지는 알겠는데,
알겠는데…
그걸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했네요.
그 사유라 할 수 있는 ~백 감독 영화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후기~ :
폴리아모리란 정말 어려운 거구나 부제 : 그냥 셋이서 사귀면 안 되는 건가요 (이 사람들은 안 됩니다)
시사회에 당첨된 친구가 함께 데려가줘서 개봉하자마자 보게 된 바로 그 영화. 1편의 기억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솔직히 뮤키드를 아는 입장에서 영화 2편은 역시 스토리나 넘버보다도 어떻게 연출할는지가 가장 궁금했던 듯. 그야…원작 흐름에서 크게 벗어날 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건 너무 리스크가 크지… 그럼에도 러닝타임이 거진 2배가 된 만큼 어떤 부분이 각색될지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봤네요.
…
솔직히 말하면 영화 시작하기 전에는 저녁 겸 간식으로 먹은 크림새우 맛 평가하기에 바빠서 영화 기대평은 전혀 나누지 않았음(...)
― 메박 크림새우 ★★★
ㄴ맛은 있지만 새우가 9마리 뿐.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비싸다는 느낌이다…
- 친구 후기 : 소스와 과자는 어울리는데 튀김과는 안 어울린다
- 내 후기 : 소스 맛이 의외인 건 둘째치고 일단 소스도 너무 적다
새우 껍질이 없다고 착각할 만큼 껍질 씹히는 게 안 느껴지는 건 좋았다
―
진짜 후기 시작
다 아는 그 내용이다.
사실 당연한 말이기는 한데, 정말 딱 예상 범위 그대로라 특별히 평가할 만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연기? 잘합니다. 노래? 이번에도 끝내주게 잘합니다. CG? 이번에도 정말 아름답고 화려한 비주얼의 향연이었음. 다만 새롭게 추가된 장면이나 대사가 대부분 감정선이나 반전(ㅠㅠ)요소의 개연성을 위한 것 같다는 감상을 받아서, 한편으로는 정말 힘냈구나 싶었음………….. 그렇다고 성공했다는 건 아닌데요.
그 이유인즉슨 영화 보는 내내 친구가 나를 자꾸 이런 곤 얼굴로 쳐다봤기 때문임.
특히나 엘파바와 피에르의 ‘As Long As You're Mine’ 넘버 씬에서… 둘이 슬슬 넘버 시작하면서 겉옷을 벗길래 나는 그냥 그래… 드디어 오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ㅇ_ㅇ 얼굴로 나를 보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끝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끝나자마자
“위키드가 원래 이런 내용이야…?"
라는 질문이 들어옴
응….
생각해보면 나도 처음 봤을 때는 당황스러운 장면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오즈의 딸이 엘파바라는 비밀이 밝혀질 무렵에는 황당한 얼굴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2편 내내 오즈가 초록약통의 액체를 마시는 모습을 큰 화면으로 잡아줄 때마다 ‘나름대로 떡밥인 척 하려고 힘내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반전이 밝혀지는 부분이 영화에서 대체 어떻게 나올까 싶었는데, 글쎄… 원작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껴졌을지 모르겠음. 같이 본 친구는 피에로가 허수아비가 된 것도 갑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서 더 그렇네요. (피에로가 나무 걸이에 매달리는 장면이라든지 엘파바의 마법 주문 암시만으로 눈치채지 못해서 영화 끝나고 토크하는 길에 알았다고 했음)
친구의 총평 : 등장인물의 감정선 따라가기가 어렵다
내 총평 : 그래도 영화가 나름 보완을 하려고 힘낸 것 같다
새로운 넘버들도 좋았고… 동물 주민들이 다른 세계로 이어진 터널로 향하는 장면에서 한 이야기도 좋았긴 했는데…결국 그 터널 설정은 결말부의 ‘엘파바와 피에로가 떠난 곳’ 정도로밖에 기능하지 못한 게 아쉬웠음.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오즈의 마법사와의 연결부를 단단히 하려 노력했다는 점. 오마주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장면들에서 그런 감상을 더 느꼈네요.
그 리 고 위키드는 퀴어 영화인 것 같다
이게 우정이면 난 친구 없어. 너희 왜 피에로한테도 하지 않았던 LOVE를 서로에게 말하는 거야? …를 속으로 물어보면서 마지막을 장식한 두 사람 컷을 수상하다는 얼굴로 보고 나왔는데… 다 보고 나와서 다른 선생님들의 어떤 이야기들에 납득함.
그러고보니 옷장 안에도 들어갔다가 나오잖아? 하필 그 장면에서 그 대사를 하잖아?
이거 수상한데…
정작 나는 지독한 테닥로즈러처럼 둠즈데이 생각나서 가슴 찢고 있었는데 후비안이 아니면 그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었구나를 뒤늦게 깨달아버림…
별일이네요?
위키드의 이야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여러모로 불친절하게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에게 크게 추천은 못하겠음. 그러나 좋은 영화예요. 가장 큰 장점도 단점도 '뮤지컬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 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몇 번이고 강조했듯이 이 영화는 정말 힘냈다. 아마도...
아바타3 : 불과 재 (2025)
러닝타임이 3시간 이상인 판타지 영화라면 네가 좋아하는 게 하나쯤은 나오겠지
부제 : 나는 악성 오타쿠라 시네필은 못 되나 보다
왜 갑자기 아바타3이냐고 묻는다면…
이때부터 후기가 밀렸어
사실 헤필이나 지쿠악스 등등도 밀렸는데 그나마 메모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게 이 영화라. 적던 걸 보니 남의 후기 같아서 기억도 안 나고 새롭네요?
이하 적다 만 메모
갑작스럽게 보게 된 영화인 터라 아바타 3에 관한 건 메인 포스터(본 후기 썸네일)밖에 보고 가지 못했는데, 보는 내내 후기에 쓸 말 정말 많겠다는 생각을 함. 그건 단순하게 이 후기의 부제와 같은 이유였네요. 영화가 시작된 직후부터 ‘나 이런 거 좋아했네’ 라는 생각에 매몰된 나머지 스토리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겠다 싶었음…. 실제로도 그래서 당일에 후기를 적다가 올리는 걸 미뤘어요.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오타쿠스럽기는 해
그런데 소재만 놓고 보면 오타쿠들 영업하기에는 좋을 걸?!
물론 입맛일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보는 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 게, 일단 러닝타임이 길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이라 소개하기에는 과언이려나 싶을 뿐더러…
아바타 2의 파트 2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다시 말해서 적어도 아바타2를 보지 않았다면 다소 당혹스러울지도.
스토리는 언제나와 같네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제임스 카메론답다'
이건 트위터에 적은 거
어쩌다보니 바랑 이야기 뿐인데 바랑이 호감이긴 했어
한 줄 후기로 적던 것
- 물속에서 무기 건져올 때 마리아나 해구 탐사하고 온 사람이 만든 거 같아서 (실제로 맞음) 좀 웃겼음 제발…
- 하지 말라는 거 꼭 다 함
- 난 저메인을 리전에서 굉장히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솔직히 그래서 2편에서 통수칠 줄 알고 너무 무서웠음) 3편에서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번 활약한 뒤에 그대로 증발한 게 아쉬웠네… 물론 거기서 더 써먹었어도 컷씬이 중구난방이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어디로 간 거지’ 싶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뒷맛이 찜찜한 걸.
- 왜 크툴루가 문어 형상인지 알 것 같다
- 아 그런데 쿼리치랑 바랑이…여주인님과 노예남스러운 모멘트가 나왔을 때 너무 좋은 느낌을 느꼈는데 후반에서 진짜로 xx했다는 듯이 대놓고 암시를 보여주니까 금방 식어버림(ㅋㅋㅋㅋㅋㅋ) 쿼리치가 너무 기고만장해져서 입맛을 잃은 걸지도
- …바랑 정말 좋은 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캣우먼같은 워킹을 해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건만 ‘쿼리치 여친’ 정도로 역할이 격하된 게 아쉬웠다… 전반부만큼의 임펙트도 없어. 뒷편에 더 나올 것처럼 퇴장을 했는데, 후속작이 몇 년 후인지를 몰라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함…
- 지난 시리즈에서 그랬듯이 에이와에 대한 영적인 인식…그런 게 나왔는데 뼈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에게는 익숙함… 그러나 거부감이 클 수 있겠다고 생각함
- 위대한 어머니…
꼭 그렇게 눈을 보여주셨어야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신적인 존재와 같이 미스테리한 것들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그저 추상적인 영역으로 남겨두는 게 취향인 것 같다…
- 나. 키리와 스파이디의 키 차이가 좋다. 인외와 인간의 조합이란 건 왜 이렇게 좋지
- 마지막의 스파이디와 아빠아빠파이트 너무 웃겼는데 이제 기억도 안 남 하…
3편이 마지막인 줄 알고 평점을 고민했는데
3편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아직 2편이나 더 남았다고?
(별일이네요)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이제 정말 아바타 시리즈 마지막인가보구나.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건 신기한 일입니다… 토룩트막토 집합도 다시 하고 연출 다 써먹었는데 뭘 더 할지 모르겠다. 아이들 이야기로 어떻게 끌고 나갈지가 궁금하긴 하다마는, 어느 쪽이든 카메론 취향 물씬 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지…(+)(-)
가장 아쉬운 거 : 스토리
가장 좋았던 거 :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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