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 직후 남긴 후기 영화관에 이렇게 사람 많은 거 몇 년만이야
가족들은 만족한 듯
그러나 12세 연령가의 유혈(&형벌)과 ㅇㄷㅅ와 비속어 농담을 조심하길... 'X발'이란 비속어로 비롯된 농담이 초반에 자주 나옴
ㄴ라고 적었는데 호프 보고 와서 이걸 옮기고 있으니 웃기네 비속어 금지 집안이라 진땀 흘리면서 봄
그린듯한 '연휴 킬링타임용 가족영화'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불호x 무난o) 딱히 힘 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없어...
긍정적으로 보자면 영화 흐름이 매끄럽고 (초반 제외)
부정적으로 보자면 개연성에 살을 덧대려 노력했을지언정 서사가 지금부터 스토리가 급진전됩니다 로 진행되어서 감정선이 널뛴다
물론 어쩔 수 없겠지 역사니까
그렇지만 좀 부족하지 않나
그럼에도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는 건 그 상황/처지에 대한 공감을 하거나 안타까움 설움 등을 이해할 수 있어서겠지 싶음
↑ 이걸 특히 후반부 유해진 연기력으로 캐리함
이래저래 모 cg (호랑이 씬) 에 대한 말(-)이 많은데
난 오히려 그 부분은 신경 안 쓰였음 좀 황당하긴 했지만 영화를 위한 개연성이라 생각한다면... 물론 안경 안 쓰고 봐서 평이 후한 걸 수도 있음.
재미는... 그냥 통상 한국 가족 영화 (그러나 다른 영화들에 비해 가족들과 보기 괜찮은 영화인 건 맞음)
어떤 면에서 호평을 받는지는 충분히 알겠음
동생들은 유지태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싫어졌다는(농담)말을 함
나는 굳이 고르자면 금성대군 고를래
수염 잘 어울린다니까?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비엘 뭐 그런 기류 이야기하던데 스포 없이 말하자면 틔터에서 떠도는 장면의 대사는 내겐...별 감흥이 없었고 되려 다른 장면에서 흠? 해버려서 내 취향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됨
영화가 취향이었다는 건 아닙니다
뒷좌석 사람들은 울더라
-
영화를 본 지 6개월쯤 더 지난 지금의 나 : 그런 시절이 있었지
후반부의 천둥번개가 치는 부분이라든지 꽤나 옛적 대하드라마적 연출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런 점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 같다는 생각도 했던 듯. 개인적으로는 웃기긴 했어... 아무튼 시기를 잘 타서 개봉한 영화인 것 같다고 생각함.
듣자하니 한능검 시험 문제로도 단종 관련이 출제되는 등 꽤 순기능이 많은 영화 같기도 해
추천까지는 하지 않지만 비추천도 아니다
최근 한국 영화 중에서 가족들과 같이 보기 괜찮은 영화로는 후보에 올릴 수 있을 듯
왕과 사는 남자 (2026)
★★★☆☆
본격 유해진하드캐리영화
부제 : 그래도 그 외에 누가 등장하는지는 양심상 말을 해줍시다
영화 본 직후 남긴 후기
영화관에 이렇게 사람 많은 거 몇 년만이야
가족들은 만족한 듯
그러나 12세 연령가의 유혈(&형벌)과 ㅇㄷㅅ와 비속어 농담을 조심하길...
'X발'이란 비속어로 비롯된 농담이 초반에 자주 나옴
ㄴ라고 적었는데 호프 보고 와서 이걸 옮기고 있으니 웃기네
비속어 금지 집안이라 진땀 흘리면서 봄
그린듯한 '연휴 킬링타임용 가족영화'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불호x 무난o) 딱히 힘 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없어...
긍정적으로 보자면 영화 흐름이 매끄럽고 (초반 제외)
부정적으로 보자면 개연성에 살을 덧대려 노력했을지언정 서사가 지금부터 스토리가 급진전됩니다 로 진행되어서 감정선이 널뛴다
물론 어쩔 수 없겠지 역사니까
그렇지만 좀 부족하지 않나
그럼에도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는 건 그 상황/처지에 대한 공감을 하거나 안타까움 설움 등을 이해할 수 있어서겠지 싶음
↑ 이걸 특히 후반부 유해진 연기력으로 캐리함
이래저래 모 cg (호랑이 씬) 에 대한 말(-)이 많은데
난 오히려 그 부분은 신경 안 쓰였음 좀 황당하긴 했지만 영화를 위한 개연성이라 생각한다면... 물론 안경 안 쓰고 봐서 평이 후한 걸 수도 있음.
재미는... 그냥 통상 한국 가족 영화 (그러나 다른 영화들에 비해 가족들과 보기 괜찮은 영화인 건 맞음)
어떤 면에서 호평을 받는지는 충분히 알겠음
동생들은 유지태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싫어졌다는(농담)말을 함
나는 굳이 고르자면 금성대군 고를래
수염 잘 어울린다니까?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비엘 뭐 그런 기류 이야기하던데 스포 없이 말하자면 틔터에서 떠도는 장면의 대사는 내겐...별 감흥이 없었고 되려 다른 장면에서 흠? 해버려서 내 취향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됨
영화가 취향이었다는 건 아닙니다
뒷좌석 사람들은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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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지 6개월쯤 더 지난 지금의 나 : 그런 시절이 있었지
후반부의 천둥번개가 치는 부분이라든지 꽤나 옛적 대하드라마적 연출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런 점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 같다는 생각도 했던 듯. 개인적으로는 웃기긴 했어... 아무튼 시기를 잘 타서 개봉한 영화인 것 같다고 생각함.
듣자하니 한능검 시험 문제로도 단종 관련이 출제되는 등 꽤 순기능이 많은 영화 같기도 해
추천까지는 하지 않지만 비추천도 아니다
최근 한국 영화 중에서 가족들과 같이 보기 괜찮은 영화로는 후보에 올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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